Author : 최종모 변호사 / Date : 2014. 10. 31. 14:42 / Category : 건설부동산 뉴스
평창동계올림픽 시설공사와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올림픽조정협의회 합의를 통해 마무리 되는 듯 했지만 국정감사를 거치면서 다시 심화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문제는 문체부의 요구가 ‘자문’이 아닌 ‘공동 설계용역’ 수준이고, 강원도는 자문을 받고 그에 따른 수당도 지급할 수는 있지만, 자문교수들이 공동 설계용역에 참여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라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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