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최종모 변호사 / Date : 2014. 3. 31. 16:28 / Category : 언론보도
검찰에서 수원지검 차장검사를 끝으로 법복을 벗고 4명의 창업멤버와 함께 동인을 설립하였고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법률시장에서 짧은 시간에 동인을 10대 로펌의 반열에 올려놓은 저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동인만의 분배구조를 통해서 효율적 비용 절감 방안 도입하고 세전 매출 60% 구성원에게 배분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
기업관련 사건 수임을 확대하고 오너 리스크 등 기업 문제 해결 경험 풍부한 것도 치열해진 법률시장에서 버틸 수 있는 성공비결입니다.
또한, 송무에 강하고 샐러리 파트너 제도를 통해 젊은 변호사들도 정식 파트너가 되기까지 최장 5년 동안 실적수당 대신 월급을 받을 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를 주는 방법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기사원문보기 -> 이철 법무법인 동인 대표 변호사 "동인 최대 장점은 人和…우수인재 끌어들이는 비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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