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최종모 변호사 / Date : 2014. 10. 10. 16:30 / Category : 건설부동산 뉴스
금융투자업계와 유안타증권 등에 따르면 올해 기준 시공능력평가 순위 10위권대 건설사들의 단기차입 비중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합니다. 단기차입 비중이란 총 차입금에서 만기가 1년 이하인 단기차입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는데요.
단기차입 비중이 급증한 대표적인 건설사인 K글로벌과 G건설 등은 지난해 말 60%였던 단기차입 비중이 지난 2분기 78%로 크게 올랐습니다. D건설과 G건설은 같은 기간 각각 3%포인트와 11%포인트 상승했다고 합니다.
재작년과 비교해 주요 건설사들의 단기차입 비중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회복세를 띠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설업황이 여전히 불안하다는 점에서 건설사들의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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