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 최종모 변호사 / Date : 2014. 4. 15. 09:44 / Category : 건설부동산 뉴스
대규모 철도시설 공사발주로 건설업계에서 채비를 하고 있고 최저가 낙찰제 방식으로 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계획을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규모 철도시설 공사발주는 협의 등이 지연되어 미뤄져 왔지만 공고채비가 순조롭게 되는 만큼 이달말이나 내달초에 발주를 추진한다고 합니다.
공공시장 1분기에는 발주규모가 적었지만 이번 대규모 철도시설공사를 포함하여 2분기에 수주전은 치열한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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